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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처치법은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는 간단한 지식입니다. 하지만 위급한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 내 가족, 내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귀중한 지혜가 됩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을 알려드립니다.


응급처치로 내 아이를 위기에서 구하기[응급처치] 질식 골절 화상 기도폐쇄 내 아이를 구하는 상황별 응급처치 다음에서 보기 youtube 아이를 살리는 순간의 선택 상황별 응급처치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영상콘텐츠 동영상 더보기 일상에서 아기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아이가 음식물이나 이물질을 삼켜 기도가 막혔을 경우입니다. 입안을 열어 이물질을 확인하고 이물질이 보이지 않을 때 손가락을 넣어 빼려고 하면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으니 손가락을 넣으면 안돼요. 먼저 아이의 턱과 뒷통수를 감싸고 목을 보호하며 천천히 안아 올려요. 아이의 머리를 아래방향으로 향하도록 하고 한손으로 아이의 대태부를 지지한 후 손바닥을 아랫부분으로 등의 중앙부를 5회 두드려 주세요. 그후 아이를 돌려서 바로 눕히고 젖꼭지 연결선 바로 아래 가슴뼈 중앙을 두 손가락으로 5회 눌러 줍니다. 이물질이 제거 될 때까지 반복하고 중간 중안 입안을 확인하여 이물질이 보이면 제거해주세요. 둘째, 아이의 골절시 응급처치 방법입니다. 아이가 추락, 충돌, 충격으로 뼈가 골절되었다면 바로 움직이지 않고 신고 후 구급대의 도움을 기다려요. 외상이 있을 경우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상처부위를 감싸거나 지혈을 해야해요. 셋째, 아이가 화상을 입었을 때 입니다. 먼저 화상 부위의 옷이나 이물질은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억지로 떼면 안돼요. 화상 부위는 흐르는 차가운 물에 10분 이상 열을 식혀 통증과 물집을 완화시켜 주세요. 물집이 잡힌 경우 감염의 원인이 되므로 절대로 터트리지 마세요. 그리고 화상 부위가 광범위 하거나 얼굴, 손, 발, 생식기인 경우에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도록 합니다. 큰 화상이 아니어도 응급처치 후에는 반드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해요.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응급처치 방법을 꼭 기억해주세요. 행정안전부 Global Inspiration 세계속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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